태완아... | |||
작성자 | 고민진 | 날짜 | 2017-10-02 |
고인명 | 김태완 | 조회수 | 738 |
너의 사건을접하고 탐 많이 안타깝고 너가 떠났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도 많이 울었단다. 하지만 태완아... 너는 헛되게 떠난것이 아니란다.. 태완이의 이름을따서 법이나왔고, 억울한 희생자들의 원을 갚을수있게 되었고 실제로 미제사건들이 해결되어 나가고있단다... 태완이를 아프게한 그 범인도 평생 양심의가책을 느끼며 마음편히 살지못할거야... 태완아 사람이느끼는 가장 큰 고통은 마음 속 양심이란다.. 부디 하늘에서는 평안하렴.. |